미국 국립공원 '30분 물폭탄’ … 2명 사망·15명 실종 YTV America News 2026년 8월 31일

by JohnKim posted Aug 3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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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증가한 미국 국립공원 홍수 참사....

 

30일 아침 샌디에고 퍼시픽 비치의 한 헬스장 주차장에서 '도넛 드리프트'를 하던 금색 닛산 트럭이 경찰의 단속을 피해 도주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는 경찰이 설치한 차량 정지용 스파이크 스트립마저 무시한 채 해안가를 향해 도주 행각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격전은 차량이 크리스털 피어 인근 모래사장으로 진입하면서 끝이 났고, 현장에 있던 수십 명의 해수욕객들 대부분이 해당 광경을 목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경찰과 경찰견이 즉시 모래사장을 둘러싸 상의를 탈의한 용의자를 제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현재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남성은 중범죄급 도주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라번의 한 공원 인근 소방용 물탱크에 갇혀 있던 어미 흑곰과 새끼 곰 두 마리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당시 물탱크 근처를 산책하던 시민들이 이상한 울음소리를 듣고 내부를 확인해 곰 가족을 발견한 뒤 즉시 당국에 신고했습니다.

 

새끼 곰 한 마리는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 스스로 탈출해 인근 나무로 대피했으나, 어미 곰과 다른 새끼 한 마리는 차오른 물속에서 간신히 머리를 내민 채 버티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출동한 소방관과 야생동물국 관계자들은 익사를 막기 위해 물탱크를 비운 뒤, 구멍을 넓혀 사다리를 내려보냈습니다.

 

결국 사다리를 타고 올라온 어미와 새끼 곰은 무사히 야생으로 돌아갔으며, 당국은 재발 방지를 위해 물탱크 폐쇄 조치를 취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gQ7XC-5Sg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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