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다리로도 밝게 웃는 영웅"… 총격전서 대원들 구하고 다리 잃은 경찰견 에이스
플로리다주에서 경찰견 한 마리가 용의자의 총에 맞아 중상을 입는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포크 카운티 셰리프국은 텐트에 숨어 있던 성범죄자 엔젤 바워스에게 체포 영장을 집행하던 중, K9 유닛 경찰견 에이스가 용의자가 무차별 난사한 총에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바워스의 총격에 셰리프 경관들이 즉각 응사했고, 바워스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총상을 입은 에이스는 곧바로 인근 동물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안타깝게도 왼쪽 다리 하나를 절단해야 했습니다.
셰리프당국은 에이스가 다리 하나를 절단했음에도 세 다리로 잘 적응하며 빠르게 회복 중이며, 퇴원 후 식사도 잘하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한편 에이스는 담당 핸들러인 나탈리 오스트라이히 셰리프 경관의 돌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LNRgj_6cj5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