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사추세츠주 록포트 앞바다. 연안연구센터 팀이 혹등고래를 향해 갈고리를 던집니다.
고무보트 옆을 빠르게 스쳐지나가는 고래와 함께 무언가 어렴풋이 지나갑니다.
바로 부표입니다.
매사추세츠주 앞바다에서 어구에 얽힌 어린 혹등고래가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전문 구조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구조팀은 고무보트와 찌를 이용해 안전하게 밧줄을 제거했으며, 자유를 되찾은 고래는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센터 측은 밝혔습니다.
한편 어구에 얽힌 해양 동물을 발견할 경우, 직접 구조를 시도하지 말고 안전거리를 유지한 채 즉시 관계 당국에 신고해야 합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YqVrwtZc7w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