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쏘겠다" 패악질 부리던 정치인의 최후… 시민 펀치 한방에 '기절'
하와이 마우이 해변에서 민주당 하원의원 후보인 키릴 바신이 시민들을 위협하다 벌어진 난투극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건은 음악 소리를 줄여달라고 요구하는 노부부에게 바신이 총을 쏘겠다며 폭언과 위협을 가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를 목격한 카마 호먼이 상황을 진정시키려 개입했으나, 바신이 먼저 호먼을 밀치고 의자를 휘두르며 공격했고, 호먼은 방어 차원에서 주먹을 날려 바신을 기절시켰습니다.
이후 호먼은 바신이 사용했던 칼을 챙겨 출동한 경찰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에 대해 바신의 변호사는 무기 소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으나, 법원은 바신에게 1급 테러 위협 혐의로 100만 달러의 보석금과 피해자 및 해변 접근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한편 흉기를 든 상대 앞에서도 망설임 없이 나서서 시민들을 보호한 호먼은 마땅히 해야 할 옳은 일을 했을 뿐이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Ydr0LrzIHv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