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찾고 있었어" CCTV 뚫어지게 보며 속삭인 광대 소년… 1시간 뒤 벌어진 소름 돋는 일
일리노이주 이스트 세인트루이스에서 광대 복장을 한 15세 소년이 이웃집 보안 카메라에 기괴한 모습을 드러낸 직후, 한 노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된 영상에서 소년은 카메라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널 찾고 있었어"라고 섬뜩하게 속삭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해당 영상이 찍힌 지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인근 도로에서 피해자인 존 웨슬리 앨런 시니어가 수차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신속하게 미성년자인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하여 구금했으며, 현재 사건과 관련된 추가 영상을 수집하며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한편 범행 동기나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의 관계 등 구체적인 사건의 내막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8YH_a5TKu2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