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이다호주 트윈 폴스 인앤아웃 버거 총격 사건 중 범인에게 맞대응한 카우보이 모자 남성이 화젭니다.
남성은 조던 살리나스라는 시민으로, 2021년 보이시 몰 총격 사건 이후 매주 전술 훈련을 받아왔으며 이번 인앤아웃 버거 총격 현장에서 총소리를 듣자마자 달려가 소지하고 있던 권총으로 범인에게 응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신원 미상의 비번 주 경찰관 역시 살리나스와 함께 범인인 채드 윌리엄스를 향해 총을 쏘며 맞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의 반격에 당황한 범인은 시선이 분산돼 더 이상 사람들을 쏘지 못한 채 식당 밖을 배회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그 사이 시민들은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현지 경찰과 셰리프국은 두 사람의 영웅적인 행동이 총격범을 현장에서 몰아내고 추가 사상자를 막아 수많은 생명을 구했다고 극찬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5NX7XnI-ZB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