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내 일부 학교들이 교내 총기 난사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첨단 방어용 드론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캠퍼스 수호천사'라 불리는 이 드론은 섬광, 사이렌, 페퍼 젤 분사 및 고속 돌진 기능을 갖추고 있어 경찰이 출동할 때까지 범인의 주의를 분산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개발사인 미스릴 디펜스 측은 비상 상황 발생 시 교사들이 즉각 작동시킬 수 있도록 해당 기기를 학교 내에 비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부 학부모들은 텍사스에서 원격으로 조종되는 드론이 오히려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비판론자들은 드론이 위협 대상을 오인할 가능성을 지적하며, 학교의 자원은 총기 폭력의 근본적인 예방에 쓰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XVOa2MeN9e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