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타고 있는데 덤벼든 야생 바이슨...차 훼손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바이슨 한 마리가 주행 중이던 SUV 차량을 들이받아 타이어를 터뜨리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 공개된 영상에는 앞선 차량이 들소의 공격을 받은 직후 타이어에서 바람이 빠져나가는 소리가 생생하게 담겨 있었습니다.
사고 직후 피해 차량은 갓길에 정차했으나, 정확한 탑승자 수나 부상자 발생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는 지난 6월 12세 어린이가 들소에게 다쳐 입원하고 이달 초에도 60대 남성이 산책 중 기습을 당하는 등 최근 들어 사람과 들소가 충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U3Llv8oVhA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