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공원' 그랜트 박사, 샘 닐 향년 78세로 돌연 별세… "암 완치 상태였는데"
쥬라기 공원의 앨런 그랜트 박사 역할로 유명한 뉴질랜드 배우, 샘 닐이 향년 78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샘 닐의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 따르면 샘 닐이 현지시간 13일 시드니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전해졌습니다.
유족들은 샘 닐의 사망이 갑작스럽고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023년, 샘 닐은 희귀 비호지킨 림프종인 '혈관면역모세포성 T세포 림프종'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었지만 유족들은 샘닐의 사망 당시 "완치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직까지 샘 닐의 공식적인 사망 사인은 알려진 바 없으며, 여러 할리우드 동료 배우들과 뉴질랜드 현지에서 깊은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상 링크 뉴스 : https://youtu.be/TrdzWwVWcq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