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를 향한 이유없는 공격… 묻지마 방화범 체포
한 남성이 휠체어를 타고 길을 건너고 있습니다.
건너에는 반바지 차림의 또 다른 남성이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길을 건너고 있습니다.
반바지 차림의 남성은 길을 다 건너는 듯 싶더니 뒤를 돌아본 뒤 무언가를 꺼내들고 휠체어 남성에게 다가 갑니다.
반바지 남성 손에 쥐고 있는 것은 화염병
불을 붙인 뒤 휠체어 남성에게 던집니다.
휠체어 남성이 이를 피하려 하자 반바지 남성은 휠체어를 불이 있는 곳으로 밀어버립니다.
휠체어 남성이 불길속에 넘어지며 위험천만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때마침 이를 발견한 시민들과 경찰관들이 그곳으로 모여듭니다.
가해 남성은 그자리에서 누워 버리고 시민과 경찰들이 피해 남성을 돕습니다.
또 다른 경관은 가해자를 체포합니다.
가해자는 38세의 알렉산더 에머리로 확인됐으며 방화, 살인 미수, 치명적인 무기 사용 폭행 들 여러가지 중범죄 혐의로 기소돼 오클라호마 구치소에 수감돼 있습니다.
현재까지 범행동기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피해자는 다행히 경미한 부상을 입고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ev2nAZWYyN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