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한복판서 8명이 집단 구타… 20대 노린 무자비한 강도 일당
산타애나 경찰국이 한 남성을 집단 구타하고 금품을 갈취한 용의자들에 대해 수배에 나섰습니다.
사건은 지난 6월 19일, 페어뷰 스트리트와 17가 인근에서 24세 남성이 자신의 형제와 함께 '리틀 시저스' 매장 근처를 걷던 중 발생했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한 용의자가 피해자의 목에서 금목걸이를 강제로 낚아챘고, 이어 여러 명의 용의자가 피해자를 바닥에 밀치고 구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자는 여섯명에서 여덟명가량의 용의자가 범행에 가담했으며, 이들은 대부분 어두운색 옷을 입었고 일부는 스키 마스크를 쓴 흑인 남성들이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용의자들은 범행 후 흰색 포 도어 승용차를 타고 도주했으며, 정확한 차량 제조사나 모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당국은 사건이나 용의자에 대한 정보가 있는 경우, 산타애나 경찰서 소속 미란다 형사나 오렌지카운티 '크라임 스토퍼스'를 통해 익명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QKLi4rHMge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