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강에 불시착 비행기 "날개가 부러졌다"
물 위에 추락한 경비행기 지난 일요일 뉴욕 맨해튼의 이스트 리버에 경비행기 한대가 불시착 합니다. 하지만 비행기의 날개가 수면과 부딪히며 중심을 잡지 못하고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날개 하나가 부서진 상탭니다. 강위에 떠있는 비행기 안에는 조종사 한명을 포함해 모두 8명이 탑승해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뉴욕 해양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몇명이나 있어요?” “다친 사람은 없군요. 알겠습니다.” “이분들 밖으로 모실래요? 좋아요, 오세요. 이쪽으로 오세요, 이쪽으로. 자, 오세요. 뒤로 오세요. 네. 계속 가세요. 바로 저 안으로 들어가세요. 네. 바로 저기로 들어가세요.” “실종된 사람 있나요? 아뇨, 없어요. 실종자 없습니다. 부상자도 없고요. 맞습니다.” “저기 안으로 바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아시겠죠?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머리 조심하세요. 머리 조심하세요.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해양경찰은 침착하고 능숙하게 탑승자들을 구조 합니다. 그리고 다행히 큰 부상 없이 전원 구조하는데 성공 했으며 이 가운데 두 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아직까지 사고의 원인은 발표되지 않고 있으며 미연방항공청 FAA가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8rrLjy8jb2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