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에 가슴 졸였던 새끼 수리의 첫 비행 성공! 빈 둥지 맞이한 부부 빅베어의 사랑받는 흰머리수리 부부인 재키와 섀도우가 29일 새로운 경사를 맞이했습니다.
새끼 수리 루나가 처음으로 날아올라 아빠인 섀도우가 자랑스럽게 기다리고 있던 근처 나무로 비행하면서, 이들 부부는 공식적으로 '빈 둥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28일에는 루나의 형제인 ‘샌디’가 뜻하지 않게 첫 비행으로 둥지에서 떨어지며 지켜보던 사람들의 가슴을 졸이게 하기도 했습니다.
환경 단체이자 독수리캠 운영자인 '빅베어 밸리의 친구들' 측은 샌디가 카메라 시야에서는 벗어났지만 둥지 아래쪽의 다른 나뭇가지에 무사히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Ha84kViwZ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