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서부지역에서만 판매되는 인앤아웃 햄버거를 부모님께 맛보게 하려는 딸
미 서부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햄버거 체인 인앤아웃
과연 뉴욕에 거주하면 이 맛을 볼 수 없을까
뉴욕에 사는 한 한인 여성이 부모님을 위해 직접 인앤아웃 햄버거를 만들었습니다.
크레이지 코리안 쿠킹이라는 채널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인데요.
무려 15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그레이스 루이스 입니다.
그레이스는 인앤아웃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 햄버거와 드링크를 만듭니다.
캐첩까지도 직접 만들고요. 마요제느 까지 만들어 스프레드 소스를 만듭니다.
빵은 6번을 구웠으며 인앤 아웃의 상징인 레몬에이드까지 준비합니다.
그리고 인앤아웃의 메뉴판까지 똑같이 만들어 부모님을 위한 식당이 준비됩니다.
드디어 부모님의 시식의 날.
그레이스는 드라이브 스루까지 완벽하게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저작권 문제로 식당 이름은 아웃앤 이으로 하는 센스를 보였네요.
오! 아웃앤 인
어서오세요. 아웃앤 인입니다. 어떤 음식을 주문하시겠어요?
“더블더블 애니멀 스타일!”
“더블더블 애니멀 스타일!”
4x4 애니멀 스타일 플리즈!
4x4 애니멀 스타일?
네, 프렌치 프라이도요.
프라이도 애니멀 스타일로요?
네,
마실건 뭘로 해드릴까요?
코카콜라 하나랑 레몬 업(레몬에이드와 세븐업을 섞은 음료)이요.
저는 바닐라 셰이크 주세요.
“애니멀 스타일, 밀크 셰이크 하나, 레몬업 하나, 맞죠?”
“주문 한 것 나왔습니다.”
드디어 시식에 들어갑니다.
뉴욕에서 터전을 잡고 살던 부모님은 평생 처음 맛보는 햄버거가 너무 맛있나봅니다.
부모님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아웃앤인 햄버거
세상 어떤 햄버거 보다도 맛있을겁니다.
미 대륙을 가로지르는 수천 킬로미터의 물리적 거리마저 단숨에 좁혀버린 딸의 정성
분에겐 그 어떤 값비싼 미슐랭 요리보다 훌륭한, 세상 최고의 만찬으로 평생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jXa2HDffm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