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이 미국 내 유학생, F1과 교환 연수생 J1의 기본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제한하는 새로운 비자 규정 심사를 완료했습니다.
이 규정이 시행되면 기존의 무기한 체류 허용 제도, DS가 폐지되기 때문에 학업이 4년을 넘는 박사 과정이나 레지던트 등은 이민국에 주기적으로 체류 연장을 신청하고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국토안보부는 체계적이고 투명한 비자 관리를 위한 조치라고 밝혔으나 교육계와 의료계는 번거로운 연장 절차와 심사 지연 우려 때문에 미국 유학의 매력이 떨어질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1기 때 추진됐다가 다시 부활한 이 규정은 조만간 연방 관보에 공식 게재된 후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전망입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LCuBaKGErV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