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음식 그만 버리세요!
'최상 품질 기한' vs '안전 섭취 기한' 완벽하게 구분하는 법
캘리포니아주가 불필요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가계 지출을 돕기 위해 포장 식품의 '판매 기한' 셀 바이 표기를 전면 금지하는 새로운 소비자 보호법, 주 하원 법안 660호를 도입했습니다. 해당 법안에 따라 식품 제조업체들은 제품의 맛과 품질이 가장 좋은 시기를 뜻하는 '최상 품질 기한'과 실제 식품 섭취 안전을 경고하는 '안전 섭취 기한'으로만 표기를 엄격히 구분해 통일해야 합니다.
새로운 의무 표기 규정은 오는 7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며, 캘리포니아 내로 유통되는 식품을 다루는 관련 업체들은 이에 맞춰 포장 레이아웃을 개편해야 합니다.
소비자들은 '최상 품질 기한'이 지난 식품도 여전히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을 숙지해, 오직 '안전 섭취 기한'을 기준으로 식품 폐기를 결정함으로써 이러한 변화에 동참할 수 있을 것을 보입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CgNb6b3z0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