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뽑아서 암 50종을 찾아낸다고?
FDA 승인 임박한 '기적의 혈액검사 식품의약국 FDA가 한 번의 채혈로 최대 50종의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갤러리' 등 획기적인 다중 암 혈액 검사법의 정식 승인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해당 검사가 최종 승인을 받게 되면 2028년부터 메디케어 보험이 적용돼, 더 많은 대중이 쉽고 포괄적인 암 검진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전문가들은 이 검사가 기존의 개별 암 검진을 완벽히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갤러리 검사는 그 자체로 암을 확진하는 도구가 아니며, 혈액 내 DNA를 분석해 암의 발원지를 예측하고 의사의 정확한 후속 진단을 돕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대규모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발견하기 어려운 암들을 일찍 포착해 진행성 암, 3기 및 4기으로 악화하는 비율을 낮추는 데 유의미한 기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조기 발견 기술은 최근 눈부시게 발전한 암 치료법들과 결합해 향후 암 환자들의 생존율과 완치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전망입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TUQhcqgHoF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