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통합교육구, LAUSD의 알베르토 카르발류 교육감이 FBI의 자택 및 사무실 압수수색을 받은 지 4개월 만에 전격 사임했습니다.
이번 사임은 교육구가 파산한 교육 기술 기업 '올히어'와 맺은 300만 달러 규모의 AI 챗봇 도입 계약을 둘러싼 연방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카르발류 측은 해당 업체 선정에 개인적으로 개입한 적이 없다고 의혹을 부인해 왔으며, 현재 당국으로부터 어떠한 범죄 혐의로도 기소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LA 교육위원회는 그의 사직서를 접수했으며, 정식 후임자가 결정될 때까지 안드레스 차이트 교육감 대행 체제를 유지해 교육구의 안정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6mXgWcg4jw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