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의 역사적인 기업공개 IPO를 하루 앞둔 지난 11일,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기괴한 타투가 잔뜩 새겨진 일론 머스크의 거대한 상의 탈의 풍선 조형물이 깜짝 등장했습니다.
'세이프 AI 나우'라는 시위 단체가 설치한 이 조형물은 머스크의 AI 챗봇 '그록'이 아동 착취물을 생성한다는 의혹을 고발하고, 스페이스X 투자자들에게 향후 닥칠 법적·윤리적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현장을 본 누리꾼들은 조롱 섞인 반응을 쏟아냈지만, 머스크는 X를 통해 "그들의 주장은 완전히 거짓이며 바보 같은 짓"이라고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한편, 이러한 맹렬한 논란 속에서도 스페이스X는 나스닥 상장을 통해 사상 최대 규모인 750억 달러를 조달할 예정이며, 머스크는 세계 최초의 '조만장자' 반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DqJheEGYch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