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에 받히고도 총격을 가한 용의자 미주리 고속도로 순찰대원 브랜든 해리스 경관이 범죄 차량 한대를 쫒고 있습니다.
도주 차량의 운전자는 32세 남성 스티브 스완슨으로 중범죄 전과자 입니다. 스완슨은 교도소에서 출소한지 불과 일주일만에 미주리주 콜럼비아에서 35세 남성을 살해하고 65세 여성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도주차량이 멈추지 않자 경찰은 차량의 뒷부분을 받아 강제로 회전을 시키는 PIT 기동 작전을 실행 합니다.
하지만 경찰차로 날아오는 총알
“총격이 발생했다”
경찰들이 용의자에게로 모여들며 긴박한 상황이 시작됩니다.
차량 안으로 총알이 들어왔지만 이에 여의치 않고 용의자의 체포를 위해 뛰어가는 해리스 경관의 용기가 멋집니다. 차에는 총알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총격이 발생했다 ! 나에게 총을 쐈어 !
생사를 넘나드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동료의 안부를 묻습니다. 괜찮아? 난 괜찮아.
이후 경찰은 스완슨의 차량으로 접근했으나 스완슨은 이미 스스로 목숨을 끊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총격을 받으 차안에 있던 해리스 상병은 다행히 총알에 맞지는 않았으나 조각난 유리파편으로 경미한 부상을 입은 채 치료를 받았습니다. 여러발의 총알이 경찰차에 박히면서도 해리스 경관은 이에 응사하지 않으며 침착한 대응을 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미국 경찰이 얼마나 치명적으로 위험에 노출되는지를 알려주는 귀중한 장면이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1mfae8MTPf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