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난 줄 알았다"
한밤중 주민들 분노하게 만든 특수부대의 기습 작전 훈련 남가주 곳곳에서 진행된 일련의 시가지 전투 훈련 일환으로 5일 이른 새벽 롱비치 호텔에서 대규모 미군 기습 훈련이 벌어졌습니다.
해당 훈련은 자정 직후 골든 스테이트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여러 대의 군용 헬기와 다수의 병력이 목격됐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최근 며칠 동안 얼바인, 패서디나, 시티 오브 인더스트리 등 다수의 남가주 도시 지역에서 유사한 훈련이 진행돼 일부 지역 주민들의 원성을 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패서디나 경찰국은 지난 3일 성명을 통해 모의 훈련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주민들은 공지 기간이 짧았고 소음 수준이 심각했다며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한편 미군은 이번 훈련에 대해 어떠한 설명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추후 다른 지역에서 훈련이 이어질 경우 지역 경찰국의 공식 계정이나 지역 알림 시스템으로 공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jtItT8J4jf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