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전직 해병대' 건드려 참교육, 자동차 노린 10대 무장 강도들

by JohnKim posted Jun 0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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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노린 10대 무장 강도들, 하필 '전직 해병대' 건드려 참교육 한적한 오후, 픽업트럭을 정비하던 한 남성에게 10대 무리가 다가옵니다. 남성은 무리를 눈치채고 시선을 아이들에게 돌립니다. 바로 그때. 무리 중 하나가 총을 겨눕니다.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남성은 침착한 태도를 보이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다가 총을 든 10대에게 달려듭니다. 이를 본 다른 남성이 달려 나오고 격렬한 몸싸움이 이뤄지는 가운데 총격이 다시금 들려옵니다.

 

사건은 지난 3일, 메릴랜드의 한 고등학교 근처에서 전직 해병대원인 제이코 보르다가 자신의 픽업트럭을 정비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르다에 따르면 당시 용의자가 한눈을 판 사이에 제압을 감행했고, 소란을 목격한 보르다의 형제가 돕기 위해 달려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몸싸움 도중 총이 발사됐지만 다행히 총격에 맞은 사람은 없었으며, 총알은 빗나가 트럭에 맞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싸움 중 다른 용의자가 몸싸움에 끼어들려 했으나 보르다의 형제가 이를 붙잡았고, 두 형제는 힘을 합쳐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용의자들을 바닥에 제압해 두었습니다. 경찰 당국은 용의자 4명 모두 체포했으며, 해당 사건과 관련해 추가적인 정보가 있는 사람들에게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m0oPwLEGZ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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