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출발할 예정이었던 루프트한자 소속 보잉 787 여객기의 앞바퀴, 노즈 기어가 예기치 않게 주저앉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승객들이 탑승하기 전이었으나, 기내에 있던 승무원과 지상 요원 등 여러 명의 직원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항공기 제조사인 보잉 측은 이번 사고를 인지하고 고객사인 루프트한자를 지원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루프트한자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비교적 최근에 도입했던 해당 기종의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자 관련 당국과 함께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ITLOUZo380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