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푸드스탬프 '캘프레시' 요건 변경... 누가 대상일까?
연방 보충 영양 지원 프로그램, 스냅의 변경에 따라, 캘리포니아의 푸드스탬프 프로그램인 '캘프레시'의 근로 요건 규정이 한층 엄격해집니다. 이 새로운 규정은 6월 1일부터 발효돼 신규 신청자에게 즉각 적용되며, 기존 수급자들은 향후 자격 재인증을 받을 때부터 적용됩니다.
14세 미만 아동과 살지 않는 18세에서 64세 성인이 대상이며, 주당 20시간, 월평균 80시간의 취업, 직업 훈련, 봉사 또는 학업 등의 근로 활동을 증명해야 합니다. 임신이나 근로가 불가능한 신체적·정신적 건강 상태는 면제 사유에 해당하지만 기존과 달리 재향군인, 노숙자, 위탁 가정 출신 청년도 이제는 자동 면제가 되지 않으므로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높은 물가로 생계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10월에는 연방 정부의 관리비 지원금까지 삭감될 예정이며, 주민들은 2-1-1번 전화를 통해 인근 푸드 뱅크 위치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wMgkeySQ3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