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발의 총을 맞고도 돌진한 여성… 무기의 정체는 '펜'
지난 달 15일 샌디에고입니다.
두명의 노숙자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이들을 발견하고 차에서 내립니다.
손에 갖고 있는 흉기 내려!
거기 배낭 메고 있는 너! 손에든거 내려놔!
거기 당장 비키세요.
손에 들고 있는 흉기를 내리라고 경찰이 소리를 치지만 여성은 들은척도 안하고 계속해서 전진합니다.
손에들고 있는 것 내려놓지 않으면 발포한다!
여성이 갑자기 앞으로 뛰기 시작합니다.
위협을 느낀 경찰은 결국 여성에게 총격을 가하기 시작합니다.
바닥에 엎드려!
물러서!
아무리 소리를 쳐도 물러나지 않는 여성
바닥에 엎드려!
엎드리지 않으면 쏜다!
뒷걸음질 치던 경찰은 여성의 손에 쥔것은 송곳이 아닌 펜이라는것을 확인합니다.
잠시후 경찰 차 한대가 여성에게 다가갑니다.
살상용 무기가 아닌것을 확인한 경찰은 치명적 무기에서 비치명적 무기인 테이저건으로 변환합니다.
그리고 여성에게 테이저건을 발포합니다.
쓰러진 여성의 체포를 위해 다가가는 경찰들
테이저를 맞고 쓰러진 여성은 고통속에 쓰러져 움직이지 못합니다.
펜을 버려!
하지만 잠시후 여성은 테이저를 뽑아들고 일어서지만 또다시 발포된 테이저건에 한번 더 쓰러지고 맙니다.
그리고 결국 체포에 성공합니다.
체포된 여성은 32세의 데니스 크리스티 구즈만으로 밝혀졌으며 경찰에게 두발의 총격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구즈만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구즈만은 치명적인 무기를 이용한 폭행, 법집행관에 대한 무기 전시, 체포 불은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xnb_sZYSjf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