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최악의 임대 주택' 리스트 공개 ... 위반 건 수까지 낱낱이 공개
로스앤젤레스 시 감사관 케네스 메히아가 주택 위반 이력이 많은 임대 건물을 공개하는 ‘상위 100대 문제 임대 주택’ 대시보드를 발표했습니다.
이 도구는 시 전역의 주택 위반 신고 주소를 검색할 수 있고, 위반 건수가 많은 상위 100개 건물을 순위별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위반 최다 사례로는 차이나타운 노스 힐 플레이스의 한 건물이 192건, 소텔 ㅁ웨스트 윌셔 불러바드의 건물이 166건, 할리우드 힐스 웨스트 포레스트 론 드라이브의 건물이 113건의 위반 기록을 보였습니다.
집계된 데이터는 로스앤젤레스 주택국과 로스앤젤레스 시 도시계획국, LA카운티 평가관 사무소 자료를 종합해 구축됐습니다.
감사관실은 세입자들이 계약 전 해당 주소의 위반 이력을 확인해 피해를 예방하고, 반복 위반 임대인에 대한 책임을 촉구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DF3rDsVHS_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