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없는 밤 3개월...알래스카 백야 시즌 시작
알래스카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마을 우트키아그비크는 5월 10일을 기점으로 마지막 일몰을 맞이했습니다.
우트키아그비크는 앞으로 약 84일 동안 해가 지지 않는 백야 현상이 이어지며, 8월 2일까지 완전한 낮 상태를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페어뱅크스 역시 향후 약 70일간 24시간 내내 밝은 상태가 유지됩니다.
알래스카의 주요 도시인 앵커리지의 경우 여름철 일몰 시간이 밤 11시 42분까지 늦춰지며, 하루 약 16시간에서 19시간의 낮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한편 겨울철에는 약 64일 동안 해가 전혀 뜨지 않는 극야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hA_0QgL1ce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