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물범 향해 돌 던졌다가… 최대 징역형 가능성

by JohnKim posted May 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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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주민, 멸종위기 물범에 돌던진 관광객에 응징

 

마우이 라하이나 해안에서 한 시애틀 출신 관광객이 멸종위기 하와이안 몽크물범 ‘라니’를 향해 거대한 바위를 던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되자 지역사회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공분이 일었고, 일부 주민은 야생동물을 위협한 행위에 강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 현지 주민이 해당 관광객을 뒤쫓아 폭행하는 장면까지 공개되며 이른바 ‘시민 응징’ 논란도 함께 번졌습니다.

 

하와이주 토지자연자원국은 용의자를 붙잡아 조사한 뒤 사건을 연방 해양대기청 법집행국에 넘겼으며, 마우이 시장 리처드 비센은 야생동물과 지역 문화를 존중하지 않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주 상원의원 브렌턴 아와는 폭력을 공식적으로 지지하지는 않는다면서도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방문객 교육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당국은 연방법 위반 여부를 검토해 기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기소될 경우 5만 달러의 벌금과 1년 가량의 징역형 등 형사 처벌이 내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i2Sp7JX7eh8

 

05122026-썸네일_물범.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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