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해리스 카운티입니다.
섭씨 37도, 화씨 100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속에 붉은색 차량이 한대 서있습니다.
이를 발견한 경찰이 가까이 다가가자 허스키 한마리가 지친모습으로 차량안에 앉아 있습니다.
반려견은 뜨거운 온도를 못 견디는지 조금 열린 유리창밖으로 얼굴을 내밉니다.
이를 마주한 경찰은 차량의 문을 강제로 열고 반려견을 밖으로 빼냅니다.
당시 차량안의 온도는 섭씨 45도, 화씨로는 113도로 측정됐습니다.
반려견을 차안에서 구조한 경찰은 더위에 지쳐있을 것으로 생각해 경찰차에서 물을 가져 옵니다,
정신없이 물을 마시는 강아지가 안쓰럽기만 합니다.
만약에 경찰이 십분만 늦게 발견했다면 아마도 반려견은 숨을 거뒀을지도 모릅니다.
해당 반려견의 주인은 이후 동물학대 혐의가 적용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kjklv4S8Lz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