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과 금색 서명이 포함된 한정판 여권을 올여름부터 발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여권 발급기관에서 직접 갱신하는 경우 새 디자인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온라인이나 다른 지역에서는 기존 디자인이 유지됩니다.
이번 여권은 맞춤형 삽화와 강화된 이미지를 추가하면서도 기존 보안 기능은 그대로 유지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신분증의 안전성을 유지한다고 국무부는 설명했습니다.
여권 뒷표지에는 ‘독립선언서’ 그림이 삽입되며, 구체적인 발급 수량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ZooXg44uq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