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주 플로렌스 지역 입니다. 한 남성이 약에 취해 난동을 부리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남성은 자신의 이름이 데이빗 컬리버라고 밝힌 뒤 경찰들에게 자신에게 대한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이쪽으로 와요, 이야기좀 합시다
하지만 남성은 경찰과의 대화를 이어갈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도로에 뛰어들며 교통을 방해하는가 하면 경찰들에게 욕설을 퍼붓기도 합니다. 컬리버의 행동이 이웃 주민들에게 방해가 되자 결국 경찰들은 컬리버를 체포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네명의 경찰이 컬리버에게로 향합니다.
하지만 끝까지 저항하는 컬리버를 제압하기 어려워지자 체포를 위해 경찰견을 투입합니다. 경찰견은 컬리버의 다리를 물고 놔줄 생각이 없습니다. 다리를 물린 컬리버는 경찰견의 앞발을 잡고 계속 버팁니다.
팔씨름 대회 나가면 우승 후보가 될 것 같습니다.
경찰견에서 손 떼! 결국 서너명의 경찰에 의해 손을 땟지만 컬리버는 플랜 B인 다음 작전에 돌입합니다.
플랜 B는 바로 경찰견 물기, ‘이에는 이’ 작전 입니다. 경찰견을 물고 놓지 않는 컬리버와 이를 뜯어 내려는 경찰들과의 싸움은 2분 30초가 지나서야 떼어낼 수 있었습니다, 컬리버의 이에는 이 작전이 종료된 것 같습니다.
결국 컬리버는 소란 행위, 체포 저항, 공공장소 음주, 그리고 경찰견 방해 혐의를 받고 2천5백달러의 벌금과 함께 로더데일 구치소에 수감돼 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zCrhTywy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