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의 적설량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산불에 대한 위험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특히 예년에 비해 10에서 20 퍼센트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식수 공급까지 위협받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적설량이 적어지면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고 초목들은 평소에 비해 마르는 시간이 확연히 줄어들어 화재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한편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후루파 밸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고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어링 웨이 산불로 명명된 이번 화재는 어제 오후 4시쯤 발생해 34에이커 가량을 태웠으나 현재 70% 이상 진화된 상탭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0GcHzYCXlT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