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밀스 쇼핑몰에서 여러 차례 방화를 저지른 용의자가 방화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방화 사건은 지난 10일 오전 10시 30분경 발생했으며, 현장에서 랜초 쿠카몽가 거주 28세 루이스 하비에르 갈레고스 주니어가 검거됐습니다. 온타리오 경찰국은 갈레고스가 경찰의 명령에 따르지 않아 체포 과정에서 물리력이 사용됐다고 밝혔습니다.
갈레고스는 트루 릴리전, 마샬스, 노드스트롬, 노스페이스 매장 내부에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4일 샌버나디노 카운티 지방검찰청은 갈레고스를 방화, 협박, 공무집행 방해, 총기 탈취 미수 등 총 16개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피해를 입은 매장들은 쇼핑몰 스프링클러가 뿌린 물로 인해 상품과 내부 시설이 손상됐으며, 복구 작업으로 현재 영업을 중단한 상탭니다.
수사당국은 이번 화재로 부상을 입은 피해자를 찾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온타리오 경찰서 또는 사건 담당 형사에게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온타리오 밀스는 약 150만 제곱피트 규모로, 캘리포니아주에서 가장 큰 쇼핑몰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vSy_NxBWPB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