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으로 총격범을 제압한 60대 교장 선생님의 용기

by JohnKim posted Apr 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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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에 있는 폴스 밸리 고등학교입니다. 검정색 후디를 입고 있는 남성이 학교문을 열고 천천히 들어 옵니다. 남성은 잠시 감시 카메라의 시각에서 벗어나 무언가를 준비하더니 다시 카메라에 보입니다. 무언가 손에 들고 있는 남성 자세히 보니 총기류 입니다.

 

그리고 천천히 걸어오며 앉아있는 사람에게 총구를 겨눕니다. 이를 목격한 학교의 교장이 총기를 든 남성에게 달려듭니다. 앉아 있던 남성은 자리를 황급히 떠나고 교장은 총을 든 남성을 덮칩니다. 몸싸움이 시작되고 교장은 기를 든 남성을 제압합니다. 잠시후 몸싸움을 목격한 학교 직원이 달려 오자 용의자는 손에서 총기를 놓칩니다. 직원은 총기를 발로 차 멀리한 뒤 이를 주워 다른 곳에 놔둡니다.

 

지난 7일 녹화된 영상 입니다. 용의자는 20세의 빅터 리 호킨스로 밝혀졌으며 호킨스는 이 학교에 다녔던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기 사건을 막은 남성은 35년간 교육자로 일해온 커크 무어 교장으로 밝혀졌으며 무어 교장은 다리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인구 6천 2백명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서 벌어진 일로 무어 교장의 빠른 판단이 더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용의자 호킨스는 현재 1맥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교도소에 수감돼 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IAPaYNt0Rx0

 

04162026 썸네일_총격범.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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