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샌버나디노 카운티 산간 지역에 우박과 폭설을 동반한 봄폭풍이 몰아쳐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330번과 18번 하이웨이에서 차량들이 전복되거나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오후 5시경에도 폭풍이 끝난 것처럼 보였으나 다시 폭우처럼 우박이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불어 북가주 시에라네바다 지역에도 봄폭풍이 몰아쳐 3.5피트 이상의 눈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맘모스 마운틴은 지난 24시간 동안 최대 14인치, 3일 동안 최대 39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했으며, 올해 스키 시즌을 연장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캘리포니아 수자원국 연구원들은 11년 만에 처음으로 측정 가능한 눈이 전혀 관측되지 않았으며, 올해는 봄을 건너뛰고 여름 폭염으로 접어들게 될 것을 우려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Ql__DUYYUQ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