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2호 회수팀의 신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번 영상은 아르테미스 2호 사령관 리드 와이즈먼이 지난 13일 오후 직접 공개한 것으로, 태평양 착수 직후 오리온 캡슐의 해치가 열리며 회수팀이 크루들을 맞이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번역) 아르테미스 2호 크루들은 캡슐에서 나오기 전 해군 회수 및 의료 다이빙 팀으로부터 초기 건강 검사를 받았으며, 이후 안전 절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캡슐 밖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크루들은 회수선과 헬기 이동 이후 인터뷰에 응하며 밝은 표정을 보였고, 약 10일간의 임무 동안 경험한 우주 비행과 달 근접 비행에 대한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긴 여정을 마친 직후임에도 비교적 안정된 모습과 여유 있는 반응을 보이며 임무 성공의 의미를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 귀환 이후 장면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추가로 공유되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빅터 글로버는 지역 주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감사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공개됐고, 현장에서 직접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크리스티나 코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과의 재회 장면을 공유하며 오랜 임무 이후 일상으로 돌아오는 따뜻한 순간을 전했습니다.
리드 와이즈먼은 딸들과 다시 재회한 사진을 게시하며 “미션 완수”라는 글을 남겼고, 임무를 함께 수행한 팀과 지상 지원 인력에 대한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습니다.
한편 아르테미스 2호는 약 10일간의 임무 동안 과거 달 탐사 시대보다 더 먼 우주까지 항해했으며, 인류가 직접 관측하지 못했던 달의 뒷면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임무를 통해 심우주 항해 능력과 유인 탐사 시스템의 안정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성과를 남긴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1yeUAGSe5HA?si=pyDWdevkrl6qsKG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