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200파운드가 넘는 푸른바다거북 ‘미트로프’가 롱비치 퍼시픽 수족관에서 대중에 공개됐습니다.
‘미트로프’라는 이름의 푸른바다거북은 1월 14일 시민 과학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샌가브리엘강에서 발견돼 구조됐다고 수족관 측은 밝혔습니다.
당시 낚싯줄과 밧줄이 미트로프의 앞지느러미 한쪽을 단단히 감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지느러미가 심하게 손상되고 혈류가 차단된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미트로프는 수족관 내 해양거북 재활 구역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회복 상태에 따라 자연으로 방류될 예정입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JulrrHxGgv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