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고속도로변에 태양광 시설 건립

by JohnKim posted Oct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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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가 고속도로 주변 부지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 시설을 건립합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에 따르면 어제 개빈 뉴섬 주지사는 어제 재생 에너지 교통부 평가 법안에 서명 했습니다.

 

법안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고속도로 주변의 땅에 재생 에너지를 개발 있도록 것이 골잡니다.

 

법안을 발의한 민주당의 조시 베커 상원의원은 땅을 이용해 재생 에너지 자원을 건설하면 인근 도시로 청정 에너지를 보낼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가주 3 카운티의 고속도로변 부지만 활용해도 연간 27 가구에 공급할 있는 전력을 확보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캘리포니아에 앞서 이같은 발전 시설을 개발한 주는 오리건 주로 현재 594개의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전력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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