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존슨, 베이비파우더 발암 논란 패소

by JohnKim posted Jul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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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법원 1880만 달러 배상 평결

 

거대 헬스케어 기업 존슨앤드존슨이 자사 베이비파우더의 발암 논란을 둘러싼 소송에서 패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올해 24살 암 환자 앤서니 에르난데스 발데스의 손해배상 청구를 받아들여 존슨앤드존슨​에 1천880만 달러를 배상하라고 평결했습니다.

 

발데스는 베이비파우더를 사용하다가 석면 때문에 걸리는 암인 중피종에 걸렸다고 주장했습니다.

 

활석을 주원료로 하던 존슨앤드존슨의 베이비파우더는 석면이 일부 섞여 중피종이나 난소상피암을 유발한다는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존슨앤드존슨 측​은 베이비파우더와 발암이 관계 없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하며 항소 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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