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남가주 본격 더위 시작. 열사병 우려 증가, 커피·탄산음료·술은 열사병에 최악

by JohnKim posted Jul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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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남가주 전역에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열사병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남가주 지역에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에 해안 지역 낮 최고 기온은 90도대에 달하고, LA다운타운은 90도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앤텔롭 밸리의 기온은 이번 주 중반까지 최고 115도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남가주 지역에서 열사병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LA 카운티 보건국은 열사병 예방을 위해 수분을 계속 섭취하고, 가볍고 얇은 옷 차림으로 그늘에 있는 것이 좋으며, 찬물로 샤워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커피와 콜라, 각종 탄산음료, 알코올 등은 탈수를 일으키기 때문에 수분 손실로 이어져 열사병을 더 악화시킨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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