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지안춘 리, 2건의 살해혐의로 기소
살해동기와 수법 등은 아직 미공개
다이아몬드 바 요양원 한인 시니어 2명을 살해한 용의자가 공식 기소 되었습니다
LA카운티 검찰은 사건 용의자로 40대 중국계 간병인인 지안춘 리를 2건의 살해혐의로 기소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검찰과 검시국은 다만 아직까지 살해 동기와 수법 등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중으로 아직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용의자는 요양원에서 이용객인 시니어들을 돌보는 직원으로 계속 일해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