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가입자 예치금으로 대상자 지원
은행 이용에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저소득층 및 체류신분 미비자들을 위한 공공은행 설립을 LA시가 추진합니다
LA시의회는 20일, 시 정부 산하 공공은행 설립에 필요한 컨설팅 비용 46만 달러 책정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정된 업체는 LA시에 세워질 공공은행의 구체적인 향후 보고서를 1차 컨설팅을 시작하게 됩니다
LA시는 공공은행 설립으로 은행에 거치된 고객 예금을 대상이 되는 지역 주민 복지에 사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