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뉴스 보도 후 수많은 제안 받아
LA한인타운 인근 피코 유니언 지역 거주자 존 레예스는 약 1만 달러에 달하는 동전을 발견하고 “장인 어른이 모은 페니의 가치를 아는 사람에게 팔고 싶다”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그가 전 국민의 관심을 사로잡은 지 일주일만에 그의 가족들은 그 동전들을 판매 완료했다고 전했습니다.
존의 가족 이야기는 입소문이 나서 약 천 건 이상의 제안을 받았으며, 문의 쇄도가 너무 많이 일일히 답변할 수 없었지만, 결국에는 한 구매자를 만나 판매 완료되었습니다
최종 판매 가격은 2만 달러로 알려졌으며, 그의 가족은 그 숫자에 “만족 이상”했다고 기쁨을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