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후 처음으로 오바마케어 보험료 인상 ‘3.4%’

by JohnKim posted Apr 0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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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비흡연자 기준, 한달 평균 453달러

인플레이션 여파에 보험료도 영향

 

 

인플레이션 여파로 전국민 건강의료보험인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4년만에 처음으로 3.4% 인상되었습니다.

 

정치전문매체 더 힐에 따르면,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인상되어, 전국 평균 기준인 40세 비흡연자의 경우 한 달 보험료가 지난해 438달러에서 453달러로 올랐습니다.

 

한편, 캘리포니아의 오바마케어 보험인 커버드 캘리포니아도 올해 보험료 인상을 피해갈 수 없었지만, 소득 수준에 따라 일부 무료 플랜이나 재정지원을 제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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