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유, 한인타운 관할 LA 10지구 시의원직 출사표

by JohnKim posted Mar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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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도전내년 3월 예비선거 정조준

지역 사회 리더들 모여 유 후보 공식 지지

 

LA시 커미셔너 출신 그레이스 유 변호사가 다시 LA 시의원직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유 후보는 21, 내년 35일로 예정된 예비선거에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LA 10지구 시의원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세 번째 도전에 나서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스무 명 가량의 다양한 커뮤니티 리더들의 지지를 받으며 도전장을 내민 유 후보는 한인타운이 가진 문제점을 지적하며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유 후보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주요 전략에 대해 아직은 공개할 수 없다며 말을 아꼈지만, 발로 뛰며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라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36,000표로 고배를 마신 유 후보는 강력한 상대인 헤더 헛 현 10지구 시의원 대행은 물론 다른 후보들과 350일 후인 내년 35일 예비선거에서 승부를 가리게 됩니다.

그레이스 유 선거 캠프 323) 405 - 7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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