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31일 뉴스투데이 헤드라인

<알림> 코스코는 '포스터팜즈'사의 닭고기 패티를 미세 플라스틱이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리콜합니다. 바코드 아래에 '7527899724' 표기된 상품은 매장 환불이 가능합니다.

<안내> LA동부 치노힐스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고태형) 2부 지휘자를 청빙합니다. 자격: 음악전공자·합법적인 체류자·세례교인  구비서류: 이력서·자기소개서·추천서(사역중인 교회)  접수마감: 11월27일  접수:resume@sunhanchurch.com

▶내년도 연방 소득세 납부 가구수 다시 증가 예상 ‘5가구 중 2가구’

▶조세정책국 “전국 7,250만 가구 소득세 면제”

▶바이든 “2주안에 연방 학자금융자 탕감 시작 확신”

▶“연방 항소법원의 일시 지급 명령, 뒤집어 질 것”...합법 판정 기대

▶LA시 렌트비 보조 섹션8 바우처, 대기명단 신청 접수 마감

▶12월 1일 접수 이메일로 당첨 여부 통보

▶LA시, 다시 주택 건설 붐... 8월 신규 건축 3년만에 최다 

▶8월에만 17,008건 주택 신축 꾸준한 상승세

▶연준, 화요일부터 이틀간 정례회의, 자이언트 스텝 전망

▶한미간 금리 격차 더 커질 듯...환율 1,500원 가능성 대두

▶LAX, 유해물질 누출 사고로 최소 4명 부상… 1명 위독

▶공항 내 전기실 원인 불명 사고로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

▶사우전 옥스, 맹견 마스티프 5마리에 견주가 공격 당해

▶기르던 맹견에 10대 소녀 심하게 물려 중태

▶11월 중간선거, 공화당 지지율 높아… 연방 상원 ‘우세’ 하원 ‘박빙’

▶현 정권에 대한 심판 성격 뚜렷...민주당,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지원 요청

▶한인단체들, 캐런배스 한인 비하 발언 사과 재차 촉구

▶배스, 1992년 폭동 당시 한인에 “영어 배울 의지 없어” 비하

▶한인단체 “진실된 사과 없이 시정 펼칠 수 없을 것”

▶캐런배스 “지난 2월 기적 발언 사과가 모든 사과를 대변” 

▶유수연 CA 67지구 하원 의원 후보, 지난 주말 후원의 밤 성료

▶공화당 원내의장 제임스 갤러거 등 유 후보 지지